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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한·중·일 청년 유엔청년포럼’참가_우리 대학 재학생 4명(간호학과 2명),
중국 베이징‘한·중·일 청년 유엔청년포럼’참가_우리 대학 재학생 4명(간호학과 2명),
작성자 김혜진 등록일 2026-08-27

우리 대학 재학생 4명(간호학과 3학년 정여진, 2학년 송효주)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일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에 참가해 한·중·일 청년들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한·중·일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은 10년 이상 이어져 온 민간외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외교·국제관계 전문가 네트워킹과 3국 청년 간 친목 증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포럼은 동북아시아 지역 문제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토의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참가자는 사전에 발제·토론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

 

유엔한국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한·중·일 청년들에게 ‘국경을 초월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간 협력과 청년 교류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대학생 대표단 20명이 참가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간호학과 정여진·송효주 학생, 글로벌비즈니스학과 한수정 학생, 디지털도시건설학과 채호진 학생 등 4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전공의 경계를 넘어 다자간 의제를 직접 다루고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포럼에 참가한 간호학과 정여진 학생은 “비전공 분야임에도 다자간 의제에 도전하여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다”며, “각국 인재들과 교류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됐고, 학업과 진로의 값진 밑거름이 될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유엔청년포럼은 부영그룹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인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교류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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