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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설립한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이 지난 8일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은 부영그룹이 캄보디아 및 창신대학교 간호학과와 협력해 2025년 설립한 4년제 정규 간호대학이다.
개교 2년째를 맞은 대학은 이날 교내 대강당에서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38명)을 대상으로 첫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선서식에 학생들은 촛불 의식과 선서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고, “선서문을 낭독한 순간을 잊지 않고 늘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간호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외에도 라오스에서 간호대학 설립 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미얀마와도 간호대 및 요양보호 인력 양성소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 재학생 전원에게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 성적 입학생에게는 4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졸업생들의 한국 내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https://www.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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